2021년 신년인사 올립니다.

안녕하십니까? (사)아시아 골프연맹입니다.

전 세계가 팬데믹 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 지금.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도 예외일수 없었습니다.

특히나 처음 격어 보는 질병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힘든 한해였으며, 모든 일상을 한꺼번에 바꿔버린 한해이기도 하였습니다.

다행이 지금까지 어려웠던 부분들은 잘 이겨내셨고 잘 해오셨기에  앞으로도 이겨내실 거라 믿습니다.

(사)아시아 골프연맹 회원여러분!

2021년 신축년(辛丑年)은 하얀 소 의 해라는 의미로 한 가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밀고 나아가며, 또한 성실한 모습을 담고 있다합니다.

(사)아시아 골프연맹은 그 책임감과 성실함을 가지고 회원 여러분들의 권익과 자존감을 갖도록 항상 노력 할 것입니다.

차후 코로나 19 의 종식과 더불어 골프시장은 큰 변혁기와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.

(사)아시아 골프연맹은 그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그 대안도 마련하고 있습니다.

지금도 호주 PGA와 아시아 각국의 PGA 및 기관 단체들과 같이 교류협력 하고 있으며, 그들 또한 (사)아시아 골프연맹을 상생의 파트너로 신뢰하고 있습니다.

이러한 파터너십 을 통해 보다 더 선진화된 연맹으로 발 돋음 할 것입니다.

(사) 아시아 골프연맹 회원여러분!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따가운 질책과 적극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.

힘들 때 서로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마시길 바라며, 비대면 이 아닌 만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면서 새해인사에 가름합니다.

항상 (사)ASIAGA 는 회원여러분들의 곁에서 응원 할것입니다.

(사)ASIAGA(아시아 골프연맹) 회장 김용호 拜上